2018.4.23 삼삼오오학교@수원 오늘부터 1일 입니다.
떨리고, 설레이는 삼삼오오학교 첫날이었습니다. 많은 질문과 대화로 어색함은 멀리가고 오랜친구 같은 편안함이 자리하게 되었죠. 격주로 만나기로 약속 했고, 책과 함께하는 헌옷으로 실타래 만들기를 해보기로 했어요.
혼자는 잘 안하거나 못하게 되는 걸 함께 하는 기쁨을 나누기로 했습니다.
2018.4.23 삼삼오오학교@수원 오늘부터 1일 입니다.
떨리고, 설레이는 삼삼오오학교 첫날이었습니다. 많은 질문과 대화로 어색함은 멀리가고 오랜친구 같은 편안함이 자리하게 되었죠. 격주로 만나기로 약속 했고, 책과 함께하는 헌옷으로 실타래 만들기를 해보기로 했어요.
혼자는 잘 안하거나 못하게 되는 걸 함께 하는 기쁨을 나누기로 했습니다.